AT1?
AT1 채권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은행들의 주요 자본조달 수단이 되었다.
코코본드라고도 불리는 AT1은 은행 자본 비율이 기준치를 하회할 경우 투자자 동의 없이 상각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해 은행의 자본을 늘리도록 함으로써 채권 보유자들에게 그 손실을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AT1 채권은 은행이 투자자에게 발행하는 채권, 금융기관이 파산할 시 일반채권보다 AT1 채권은 청구순에서 밀린다.
크레디트스위스 사태로 주목받는 AT1 채권…알아야할 4가지
크레디트 스위스를 UBS에 매각한 역사적인 거래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시행된 은행 자본 개혁의 시험대가 되었다. 특히 한 가지 안전장치는 현재 정밀 조사 중이다. 추가적인 AT1 채권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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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
부채원금이나 자산의 원가를 할부방식(installment basis)에 의하여 일정기간동안 줄여감으로써 만기에 가서는 원금을 전액감가하는 것을 일컫는다.
상각이란 보상하여 갚아준다는 말
대손
대손이란 말은 대출금이나 외상 매출금 등을 돌려받지 못해서 손해보는 것
상각채권
이며, 상각채권이란 대손상각채권의 준말입니다. 따라서 상각채권은 돌려받지 못한 채권을 손실처리하여 일반채권에서 제외시킨 특수채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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